20070723

폭풍같은 칠월이구나.

요며칠 잘 먹었더니 다시 벨트 구멍이 늘어났다. 그럼 그렇지 -_-;
거울에 비친 미묘하게 달라진 허리선을 보며 슬퍼했음..  

촐싹대다가 오른쪽 렌즈를 잃어버렸다.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...; 어느 순간부터 눈이 흐릿하더니 머리가 아파져서 더듬더듬 확인을 해 보니 달아나고 없더라. 오늘 아침에 눈물을 머금고 새로 샀다.

그나저나 어제부터 속이 계속 울렁거려서 미칠 지경이다. 만두 몇 개 집어먹었다가 방금 다 토하고  진이 쭉 빠져서 멍하니 앉아있다. 커피 한잔만 마셨으면 좋겠는데 어윽.

by Monaca | 2007/07/23 15:46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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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Frey at 2007/07/24 00:06
마음고생하시는 것 같네요. 토하실 정도면 커피는 속에 정말 안 좋으니 안 드시는 게 좋을 듯. 이제 7월도 한 주밖에 안남았네요. 남은 7월 잘 마무리하시길.
Commented by 유다 at 2007/07/24 16:37
누나 안녕하세요~
Commented by Monaca at 2007/07/24 17:48
헉 안녕;;
Commented at 2007/07/25 03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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